2024-08-02 01:24
SNS를 보면 회사욕, 상사욕을 올리면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
예전처럼 본인의 감정을 숨기면서 나아가는걸 배운 사람은 드문듯....
본인의 감정을 일일이 드러내면서 얻는게 뭐라고 ...
SNS는 누구나 보는곳이라 결국 퍼지고 퍼져서 욕한 회사도 욕한 사람에게도 나타나는데...
물론 욕먹을 짓을 한 것에 대해 저격하는 것까지는 뭐라 안하겠지만
업무하면서 상사가 지적한 것에 대해 회사 지침대로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받은 것을 대놓고 표현하는걸 보면서 한심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