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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02:46
스무 살 생일을 넘긴 냥동생이 나보다 남편 무릎을 더 좋아한다. 남편이 저렇게 쓰다듬어주고 나는 볼때기를 부빗부빗해준다. 이러면 저 두 남정네가 오래 같이 산 거 같지만 3년 살았다. 흙, 누나바라기인 줄 얼았는데 그냥 집사였나봐. 고양이와함께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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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now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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