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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09:38
남들은 산이다…바다로 휴가가는데… 난 뜨거운 강남 한복판에 휴가왔다. 장사치 엄마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너가 갖고 싶은거 다 저기 있다. 근데 니껀 하나도 없어. 열심히 사는 사람만 갖을 수 있는 것들이야’ 빨리 커서 스스로 단돈 만원만이라도 벌어 오는 날이 오길… 쓰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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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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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엄마 아래 성장하는 자식들은 그걸 잘 모르나봐. 좀 더 크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