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3 05:48
노가다 시작한지 언
2년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운이 좋게 팀장을 달았다.
달고나서 부터 3개월 동안 변화한 벌이가 신기하다..
2년동안 남들 쉴 때에 나는 조금이라도 기술 익히려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쪼개서 내가 모르는 것들 안되는 것들을 연습 했고 보통 사람들 3년 이상이 되는 실력을 단 1년도 안되어서 다 할줄 안다고 자부심 갖고 일을 해 왔어
그리고 여기서도 3개월만 하기로 계약되어 있던 팀장이 어느덧.. 1년 아니 20년을 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어
지금 당장 사업채 키워서 돈 더 많이 벌고 싶은데 급하게 시작해서 급하게 하는 사람들 망하는걸 봐서 나는 그렇개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조금더 탄탄하게 키워서 팀 분리 시키고 점점 돈 많이 벌 생각 중이야 나는 무슨 일 이든 노력해서 얻는 기술,실력,성취감이 좋다고 생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