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대부분 다 좋아하지 나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여행못간지 좀 댔지만 신행부터 지금까지 국내 해외 여행 종종갔지 매니아까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 지금은 아이 둘 엄마 42개월남아/3개월여아 자녀가 있어서 갈 시도 안하고 있어 물론 갈수도 있고 가는 사람들도 많고 좋다고 생각해 그보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예전에 여행의 추억 기억 느낌 냄새 등으로 지금을 살아가 문득 떠오르는 기억과 느낌이 새록새록 즐겁고 뿌듯해서 아 그때 좋았는데 설렜는데 무서웠는데 등 여러 느낌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면서.. 또 기약하며 살지 나중에 우리아이들고또 즐거운 추억 만들러 떠나야지 모두들 여름휴가 여행 무탈하게 보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