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8-04 06:21
무더운 날씨로 지쳐가는 하루하루다 😀😀 늘 그러하듯 기다리게 되는 코끝 찡하고 찬기운 들이쉴때 찬기운으로 눈물글썽하는 나는😁 간절히 원해보내 코 찡하는 찬 바람을~~☃️ ㅎㅎㅎㅎㅎ☃️☃️❄️ 곧 지나갈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오색찬란한 🌈 나뭇잎 🍁🍂 향연을 ㅎㅎ 가을이다 모두 모두 힘내들 💕💕💕 발 한번 담글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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