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01:13
회사 생활하면서 흔하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1. "본인이 상사를 설득했다 근데 말이 도무지 먹히지 않는다"
2. "소통이 없는 회사"
이다. 이게 왜 흔한 착각 중 하나일까?
주변 대표님들 또는 이사님들과 대화를 해봐도, 설득의 묘를 보이는 직원은 본적이 없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본인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니, 답답하다는게 의견이다. 결국 그 의견을 철회시키면 "꼰대"라는 식이다.
(잡플래닛에 한마디 더~)
"소통이 없는 회사"는 직원을 사랑하는 "잡플래닛"에 가장 주된 주제이다.
(평점깎기) 근데 "소통이 없는 회사"를 감안해 "소통"을 여는 순간 묵묵부답이라고 한다. "소통"을 좀 한다고 하는 애들은 다시 위의 주제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