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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4:30
오늘 꽤나 정을 많이 주엇다고 생각한 단골손님에게 네번째 당일취소를 받음 늘 진심으로 미안해하는거 아는데 근데 이젠 모르겠음 나와의 약속은 더이상 소중하지않은가봐 나 속상해도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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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네일 마곡나루네일 발산네일 / 하진 / 도노네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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