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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5:29
아… 너무 슬프고 서러워… 나였다면 이혼사유 일거같아ㅠㅡㅠ 말좀이쁘게하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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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exclamo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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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小時內
Im soyeon
imsso_166
싸는 김에 하나 더 싸서 남편도 주지.. 저건 일부러 저런거같음 ㅠ
18 小時內
장 윤구(張 允九)
yoonku
이건 이혼각 아닌가?
20 小時內
김시하
siha_bonnie
도시락 쌀순 있다고 생각함.. 다만 싸는 김에 하나 더 싸는거 진짜 진짜 안어려움 너무 속상하네 ㅜ ㅜ
一天內
김선우
exclamo_v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수영 뿐만아니고 취미생활하는 곳에 선생님을 연예인 처럼 모시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있다네요.. 근데 저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극성”팬이 문제라 합니다.. 다른 회원들보다 선물 비싼거나, 정성을 들이면서 회원들 중에서도 내가 강사님을 제일 잘챙기며, “이 강사 하고 나는 친해! , 내가 이런사람이야!” 하면서 다른 회원들과 강사에게 “우와 대단해요, 정성이 대단해요, 맛있어요, 역시” 등 칭찬과 반장이라는 타이틀, 우러러 보는 인정욕구를 받는것에 쾌락을 얻는다는데… 만약 “정서적 사랑? , 바람난거다?” 그거일수도 있고, 만약 아니라고 해도 내가족은 챙기고, 그담에 뭘 해도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