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09:37
줄을 설때 있었던 일😂
나이많으신분들이나 간혹 새치기하며 무례하게 하시는분들이 있어
나는 그런분들에게 기꺼이 웃으며 비켜드리거든 그런데 어떤한분이 양보해줘서 고맙다며 말씀하시더라.
내가 한 행동은 단순히 예민하게 굴지 않았을 뿐인데 말야 .
그래 . 맞아.
고마워 말한마디가 뭐가 중요하냐고 할수 있지.
작은것에 충실한 사람이 큰것에도 충실히다고 생각해.
우리 부모님, 내와이프 , 훗날 내자식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사람은 어떤 단한가지의 행동만으로 그사람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지 않아.
전반적인 그사람의 행동과 말.
친절을 나타낸다면 추운 날에 피운 불처럼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난 그것의 가치를 믿거든
친절한 말과 행동 때문에 힘을 얻게 될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거지
그래서 결론은 우리 스친들 더운데 정말 고생이 많아! 오늘하루도 맛있는 저녁 묵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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