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05 17:36
스스로 나만 아는 시련과 하루 한달 일년을 두고 싸워보자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시련과 목표 이를 이겨냈을 때 인간은 비록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넌 오늘도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어? 아님 오늘 하루가 편했어 고통스러웠길 바란다 (성장했길 / 즐겼길)
讚
回覆
轉發
作者
서건우
n0wtheprezent
粉絲
串文
4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