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용 ㅎㅎ 8월 지나면 나아지겠지^^ 매일은 아녀도 웨이팅도 있고 반짝 반짝 바쁠때도 있었는데 ㅜㅜ 청소도 하고 정리정돈도 해본다. 손님을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이것저것 만들어본다. 하얀식빵없지만 호밀식빵으로 키위랑 리코타 투척해서 산도를 만들었다. 평소에 메뉴에 넣을까 고민했는데 오늘 다시 깨달았다. 음..우리매장고객층은 다양하지만 식사대용으론 무리라는걸.. 인테리어도 밝고 요즘 젊은층이 호감가는 매장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커피도하지만 샐러드식당이다. ㅎㅎ 내일은 나아질거야~ 매일 찾아주시는 단골분들땜에 오늘도 거뜬히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