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게 역시 좀 어색해.. 나는 와인에 관심이 많아서 휴가를 와인 산지로 다니는데, 파리 여행가는 사람들 있으면 상파뉴도 꼭 가봤으면 좋겠어! 상파뉴 지역에는 작지만 열정적인 RM 메이커들이 많은데, 내가 먼저 열정과 관심을 표현해서 컨텍하면 일대일로 와인메이커와 대화를 하면서 투어를 받을수도 있거든. 큰 하우스가는거보다 좀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기회를 경험해보고싶다면 좋아하는 RM 메이커한테 문의해보고 다녀와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런던 애서 와인 모임을 열어보고 싶은데 혹시 관심있는 사람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