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16:09
보통 애가 울거나 뛰어다닌다거나 말썽을 부리는데 부모가 어르고 달채고 훈육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주변에서 머라하진 않을거야. 근데 애가 울던밀던, 뛰거나 말썽을 부리던 그냥 방치하는 부모가 많아서 주변에서 머라하는거지 노키즈존의 탄생 또한 그럴꺼라 생각하고. 난 딸쌍둥이 아빠지만 내 애들 때문에 주변의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게 싫어서 밥먹다가 울거나 시끄럽게 떠들거나 그러면 진정될때까지 밖으로 데리고나가있어.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대부븐 그러지않을까싶다 그리고 개들도 교육 시키면 말 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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