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03:54
나는 여전히 멋진, 연주 잘하는 음악가의 꿈을 놓지않는 사람. 언젠가 내가 사는 도시에서 제일 잘 연주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몽상가.
그리고 요만큼이라도 지금의 나보다 나아진 삶을 계속 살고 있다면 꽤 괜찮게 살고 있다고 보고 잘 살아보려고 함. ^^ 나의 인생 모토는 그럭저럭 잘 살자인데 40이 훌쩍 넘으니 그럭저럭 잘 살아내는것도 만만치가 않더라고.. 오늘도 스스로에게 관대함을 잊지말고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