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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2:17
아, 할 말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서도 ( 8월 10일 토요일 ) 동해에 있는 제 매장에서 멀리서 오신 분들께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겸 일정을 잡아두었습니다. 평소 저와 친분이 있으셨는데 바다도 볼 겸 하여 겸사겸사 오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 혹여나 있으시다면 디엠이든 뭐든 주십시오. 금요일까지만 받고 몇 분이 오시는지 명확히 파악 후 음식을 준비 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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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븨한
xinv_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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