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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3:35
#굿나잇 #하루마무리 #잘자요 #운동하는여자 새벽부터 시작되는 하루는 긴거 같지만, 지나고 나면 그 하루는 아주 짧게 느껴진다. 오늘도 엄빠를 보고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무한애정 주시는 부모님 만나 사랑 많이 받을 수 있는 삶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엄마, 아빠 생각하며 잠을 청해봐야지.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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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경미
treering_ky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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