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 17:21
옛날에 우리할머니가 나한테 넌 시집가지말고 엄마랑 같이 살아! 이랬었는데,, (난 외동) 그말듣고 나걱정해주는게 아니라 울엄마 즉 자기 딸 걱정하는게 마음이 뭔가 찡했었어 지금도 생각하니 찡하네 할머니가 걱정하던 울엄마는 이렇게나 일찍 하늘에 가고 여기 없는데 얼마나 슬퍼하실까 둘은 지금 천국에서 만났을라나 그리운엄마
回覆
轉發

作者


lolilollilollipop
profile
粉絲
92
串文
6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