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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3:51
장례미사 다녀왔어요 그래도 함께 슬퍼하는 신부님 부모님보면서 저절로 눈물이 ㅠㅠ 저도 감정을 추스리고 다시 일어날테니 천국에서도 행복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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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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