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수하면 아직도 간장게장이라고 생각해?
나는 이 집을 방문한 뒤부터 아귀탕이라고 결론지음
이제부터 무조건 여수하면 아귀탕이야!!!!!!🔫🔫
뭔가 속풀리는거 먹고싶은데 짬뽕은 텁텁하고 라면은 느끼하고 해장국은 걸쭉하고 매운탕은 좀 싱거운 느낌이라면 이 모든게 충족되는 맛이지.. 여수 가서 술한잔 먹고 다음날 속풀이로 먹쟈나? 진짜 두그릇 뚝딱일듯
살짝 꽃게탕맛이 나는거 같기도한데 진짜 얼큰해
꼭 . 먹 . 어 . 봐 . 식당정보는 댓글에..
+ 현지인말로는 장어탕이 더 맛있대서 이번엔 장어탕도 먹어보러 또간다🔥
여수여행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