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04:09
인천이 ‘야도’라고 불리는 이유는 야구 첫 대회가 인천에서 열렸다는 전설(증거물 있음)도 있으나, 일제 강점기 후반 일반 대중들도 야구에 관심이 고조될 무렵, 조선 대표 갑자원(고시엔) 출전 학교와도 관련있다.
갑자원
*일제강점기 고시엔 조선 대표 출전 학교
1921 부산상업학교(부산개성고)
1922 경성중학교(서울고)
1923 휘문고등(휘문고)
1924 경성중학교(서울고)
1925 부산중(부산고)
1926 경성중학교(서울고)
1927 경성중학교(서울고)
1928 경성중학교(서울고)
1929 평양중학교
1930 대구공립상업학교(상원고)
1931 경성고등상업학교
1932 평양중학교
1933 선린상업학교(선린인터넷고)
1934 경성고등상업학교
1935 신의주상업학교
1936 인천공립상업학교(인천고)
1937 용산중학교
1938 인천공립상업학교(인천고)
1939 인천공립상업학교(인천고)
1940 평양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