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초등5학년 첫째 아들..
사춘기온건지 ..진짜 말투 부터가
삐딱하니~
내비둘수도 없고!!!!!
아침부터 폰게임해서 좋게말해도
잠만~ 하고 계속해서
결국 열폭해서 폰 뺏음..ㅡㅡ..
축구게임이라 중간에 못 끄는건 알지만
아침마다 폰게임 해서 잔소리들음.
학교를 8시40분까진데 딱10분남기고
나감ㅡㅡ..
이제 폰 안뺏길려고 발악하고
도로 뺏어간다고 난리치는 초딩..
안본눈이 정답인가..
자기해야되는 숙제도 안해서
요즘 학원에서도 매일 혼난다는데
혼나도 안바뀌면 우째야되는지🥲
사춘기아들 어렵다ㅜㅜ
초5인데 등치는 벌써 내만함..ㅋ
육아쓰팔 인팔 쓰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