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8-23 02:35
요즘 자꾸 마운템 사진이 올라와서 이 사진 찾아봤다. 첫째 낳을때 코로나 시국이었거든. 입덧도 심해서 누워서만 지내다 애기 듀데잇 전날 마운템을 올랐어! 옆엔 친정어머니! 코시국에 모두 말리는데도 딸 애기 낳으면 봐주신다고 와주셨어… 눈물나는 모정이지? 마운템도 그립고 내가 신혼을 보내고 애기 둘을 낳고 기르던 마린카운티 그리울때가 있다. 다들 그리운 동네가 있어? 미국생활
17
回覆
4
轉發

作者

粉絲
669
串文
119+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1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