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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3:07
방학이 끝나고 알바생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간다. 새 알바를 구하려고 면접을 봤는데, 할머니가 원장선생님이던 시절에 지세어린이집을 나오셨단다. 그 시절 할머니가 아침 마중인사를 해주던 이 공간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다니 왠지 모를 기쁨이🥰 지금은 나의 버거집이지만 할머니 집의 기억도 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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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o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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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boramlee
어맛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넘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