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11:46
우와! 먹을 수 있는 청첩징이라니 너무 신박하지 않아?
오늘 취재 차 만난 곳은 ‘지속가능한 웨딩’을 컨셉으로 하는 화접도라는 곳이야.
나중에 쓰레기가 되어 버릴 꽃 대신 화분으로, 뿌리가 살아있는 부케로 웨딩을 만드는 곳이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얘기들을 들러주더라?
안 만들 순 없지만 결국은 쓰레기가 되어 버려질 청첩장을 쿠키로 만들 생각을 한 아이디어는 파티쉐인 신부님의 아이디아였대.
오늘 들은 전국 방방곡곡 쌈뽕하고 특별한 웨딩이 가능한 장소들까지 곧 공유할게!
https://www.instagram.com/reel/CvYfA8jJ5g_/?igsh=ZTh0emk1Z21nd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