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13:38
홈페이지 사업을 20살부터 하며 느낀 점
1️⃣ 뭐든 시작만 하면 어려울 게 없다. 시작하기까지가 오래걸릴 뿐이다.
저는 입시가 끝난 뒤 무자본 수익화에 관심이 많아져 릴스를 통해 찾아보던 중 “홈페이지 제작”이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아주 좋은 무자본 아이템이라고 생각되어서 무작정 시작했는데요, 정말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몇 건의 무료제작 이후 첫달 수익이 거의 300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전 코딩, 웹개발 전혀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2️⃣ 홈페이지 제작에는 나이 • 전공 등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저는 이전 릴스에서도 보셨다시피 05년생으로 올해 20살입니다. 웹디자인과는 전혀 관련없는 과에 다니고 있구요! 노트북만 있다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정도로 클릭 몇 번으로도 가능한 사업입니다.
3️⃣ 세상엔 무자본으로 월천이상 벌 수 있는게 정-말 많다. 하지만 99%는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