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18:01
3탄 마지막이야기 난 토퍼,풍선을 판매 하면서 사실 매출이 좋았어. 그런데 그만큼 쉬는날도 없고 밤새 만들고 하다보니 내 몸이 많이 망가지더라고 어버이날,스승의 날 시즌을 맞이하고 꽃풍선을 미친듯이 만들고 나니 결국 내 어깨가 안들리더라고…그래서 애기가 생기면 난 이 일을 계속 하기는 어렵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른거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찾게 되었어. 내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이 때 다시 찾은게 바로 컴퓨터자수야 !!!!! 중간 중간 간결하게 많이 넘어갔지만 어쨌든 나의 3번째 직업은 컴퓨터자수야. 지금 82일된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이라 내 머릿속에 있는것을 다 만들어보지 못하지만 언넝 키워서 어린이집보내고 내 꿈을 더 펼쳐볼 생각이야. (참고로 토퍼와 풍선은 내가 지인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정말 만족도가 높은 직업이야. 내가 요령도 없이 혼자서 하는 바람에 어깨가 망가진게 문제일뿐 !!) 전국에 있는 핸드메이드 사장님 응원해요💗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