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13:24
앞서 살아봤다고, 겪어봤다고 갖게되는 내 알량한 선입견과 가르침으로 위장되어 주게 되는 상처. 난 너희에게 약과 영양제 말고는 주고싶은 게 없는데 시원한 노래 가삿말처럼 간단하고 청량하게 기분좋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2
回覆
1
轉發

作者

Lee
hmiforgotu
profile
粉絲
275
串文
147+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0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