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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3:24
앞서 살아봤다고, 겪어봤다고 갖게되는 내 알량한 선입견과 가르침으로 위장되어 주게 되는 상처. 난 너희에게 약과 영양제 말고는 주고싶은 게 없는데 시원한 노래 가삿말처럼 간단하고 청량하게 기분좋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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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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