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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8:17
내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 되고 싶은 것. 나는 무엇이 하고 싶은걸까. 갈림길에 서서 되묻기를 반복하고서는 멀뚱히 서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과연 최선일까? 나도 모르겠다. 그저 다시 묻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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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n_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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