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14:42
쓰친들 불금들 보내고 있나?
돈을 벌기보다 일이 좋아서 하는 나란 사람, 쓰친들 덕분에 첫번째 스타일코드포토그래피 컨셉 촬영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이벤트 참여해 주고 쓰팔도 해 준 쓰치니들 사랑해🤍)
다음은 이런 컨셉을 고민 중이야.
1. 기존 바프의 식상한 컨셉에 질린 사람
2.웨딩에 관심은 없지만 드레스는 꼭 입어보고 싶은 사람
3.내가 가장 예쁠 때 드레스 입은 프로필 사진 남기고 싶은 사람
4. 웨촬 전에 연습게임 한 번 해 보고 싶은 사람
등등 늘 그렇듯 열린 타겟으로.
그냥 공주님같은 드레스 사진도 좋지만 혹시 이렇게 강려크한 카리스마를 뿜는 드레스 사진 찍고 싶은 쓰친들 있을까?
있으면 답글 좀 달아줘.
(그리고 정말 이 태그 안 쓰고 싶지만 안 쓰니까 쓰팔이 멈추므로....또 써 봄)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