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들이 주는 선한 에너지가 너무 좋다 🍀 타인의 지쳤구나~ 라는 말이 넘 다정해서 고마웠구 난 스스로도 이 생각은 잘 안하려고 하고 늘 내가 넘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생이 일하는 학원 수강생 분들이랑 쌤이 돌아가면서 피아노 쳐준것도 너무 고마웠다 히사이시 조, 베토벤, 지브리 … 나도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