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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8:58
8월 7일이 입추라길래 선생님 이 날씨가요..? 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정확히 그 날 새벽부터 갑자기 비염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렇다. 계절의 변화는 비강에서부터 오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그날 내 코의 평화는 무너졌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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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인팁의 하루
hopeless_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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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garin
내 세상이 무너졌어... 한여름인데도 내가 방심했어 한순간에 비염이 생기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코를 풀어 보고싶다 비염이 없는 세상 너무너무 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없어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