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2:08
이거 쓴날 완전 멘붕이 와서 날짜가 4일 11일 왔다 갔다 했어 6-7-8이 한 번에 몰려오는데 숨이 가쁘고 목이 조이는 기분이 들면서 왼쪽 안면에 마비가 오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더한 날들도 많았겠지만 이날은 그동안 참았던 게 터진 느낌 그래서 매장을 일찍 닫았어 다음날 상담도 받았고 다음 주 월요일에도 야간상담 예약이 잡혀있지.. 가끔 너무 싸잡아서 몰아가는 건 아니냐고 하는데 신기한 게 이들이 한 명씩 손님으로 올 때는 너무 괜찮은데 단체로 오면 사람이 바뀜 싸잡고 논할 수밖에 없는 게 꼭 예배 소모임등 단체로 와서 벌이는 문제라 그러는 거야 3-8은 쓰다 머리가 아파서 다 쓰지도 못하고 보냈어 여기에 쓰인 사적공간 침해는 우리는 로스팅실도 작지만 따로 있고 거기에 여러 장비도 같이 있어 그래서 출입이 통제된 곳이야 그런데 여기 교인 중 아주머니 한분이 꼭 나만 없으면 여기에 들어가서 지퍼백 같은 걸 꺼내간단 말이지 댓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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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shinhyekim02
진상은 거르는 게 답입니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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