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2:22
우리는 제주의 한적함을 담고 싶어서 돌담을 직접 쌓았어 ! 조용한 이 동네와 잘어울리기도 한 것 같아. 그래서인지 몇몇분들께서는 ‘경주 시 제주동’이라고 불러주셨어 :-) 우리는 비오는 날 촉촉하게 젖는 현무암 돌담을 가장 좋아해. ( 너무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사진 공유해주셔서 같이 올려🥹) 특히 맞은편에 넓은 ‘황오동 공용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해가 질 때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져 ! 맑은 하늘 구름도 기분이 참 좋지만 퇴근길 노을도 마음의 안정에 참 좋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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