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3:40
도곡동에서 트레이너 일을 하다보니 많은분들을 보게 되는데, 크래프톤에서 요직을 맡으시다가 본인 꿈을 위해 퇴사를 하고 창업 준비중이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며 나에게 던졌던 말들과 질문이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어렸을 때 꿈이 뭐였냐. 너무 잘어울린다 멋지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전의 커리어를 레버리지해서, 다음 커리어로 이어가도 된다 그게 엣지다. 아직 젊다. 우리 인생엔 많은 기회와 선택의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본인이 본인에게만 줄 수 있다. 늦지 않았다,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남들보다 늦어지는건 중요하지 않다, 죽기전에 하고싶었던 일을 하고 죽느냐가 중요하다" 흔히 어른들이 많이 하던 말이었지만,, 고민이 많은 지금 시기에 들어서 그랬을까 그것을 실천한 사람의 얘기여서 그랬을지 잔잔했던 내 마음에 불꽃이 느껴졌다 ..😂😂 깊은 사고가 필요할 때 이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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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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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맨
beentman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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