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4:54
헉 내글이 지워져서 다시 남겨
조용히 스팔만 했는데 나도 살짝 자기소개할께
딸둘에 운동좋아해서 끈임없이 이거저거 하고있어
운동 출산전에는 1도 안하다가 시작한 계기는
임신전 161에 46-47kg 으로 평생 다이어트 모르고 살다가, 첫째때 70 찍고 ㅋㅋㅋ 복직할때 맞는옷없어서 옷싹 다 바꾸고 ㅜㅜ 그래도 겨우겨우 어느정도 뺐는데(66입을정도) 둘째때 80키로 찍고 ㅋㅋㅋ
본격적으로 홈트부터 시작했어
근데 이전의 체형은 안되더라..
그리고 많이 뺐는데도 3-4키로가 죽어라 안빠지고
정말 별별 다이어트,운동 다해서
빼긴빼도 유지가 어렵더라고..
근데 나 올해 앞자리 바껴서 49유지중이야!!
애기낳고 살안빠지난 스치니들
한가지 운동만 하지말고 정체쯤 운동을 바꿔줘
정말 다른 자극이오고 그때 한번 내려가
그리고 공부를 해야해 다이어트도
키토다이어트할때도 관련책을 5-6권씩 정독하고
운동을 하나 해도 관련 책 유튜브 이거저거 보고난뒤에 시작했어
종종 다이어트 썰 풀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