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5:10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에베소서 6장 4절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부모로 불러주시고 자녀를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는 돈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키우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힘써 기도하며 자녀에게 주님을 가르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녀가 무슨 일로 마음이 닫히면 안되지않습니까? 자식이 아프면 마음이 안타깝고 대신 아파주고 싶습니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는 자녀를 위해 부모인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시고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 중에서도 자녀를 위해 울며 기도하라고 하셨기에, 육적인 자녀와 영적인 자녀를 사랑하고 상한 심령을 만져주고 위로하며, 십자가 사랑과 말씀으로 훈계하고 권면하고 양육하고 실천하는,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