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8-10 05:31
나는 나를 귀찮게(?) 하는 손님들을 좋아한다 조금 더 예민한 감각의 사람들의 요구는 나를 발전하게 함 내가 차마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이나 이건 안된다 라고 속으로 규정지은 것들을 한번 해보게 함 물론 더 잘해야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긴 하지만...
讚
回覆
轉發
作者
팔레티니🎨
paletteini
粉絲
1,742
串文
11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