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05:33
개학 주를 돌아보며 1. 8시 30분까지 출근이나 나는 매일 7시 30분에 출근했어. 커피머신 써서 캡슐 커피 한잔하고 애들 오기 전 그날의 일과도 준비하고 조용히 음악 틀며 뉴스보면 그 아침의 일상이 기분 좋게 느껴지더라고. 전국의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 2. 교사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가 많아. 하지만 이 이야기를 하는 순간 철밥통, 누칼협 덧글은 필수로 올라오더라고.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기 전 공무원 월급 등은 명시가 되서 대략적인 호봉별 월급은 예측이 되지만.. 21년부터 공무원 월급 인상률보다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서 실질적인 월급은 줄어들고 있어. 실질적인 월급 보장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봐. 3.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헷지를 위해 재테크 공부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공무원들도 힘을 모아 복지나 월급 인상 등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요구한다고 다 현실화되는 건 아닐 거고. 결국은 각자도생이라 내가 내 능력 키우고 파이를 차지해야겠더라고. #교사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