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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12:17
다른 스레드 읽다 친정엄마의 요샤 출생율관련 말씀이 생각남. “요즘 여자애들은 많이 공부시켜놨더니 희생정신이 없어” 난 으잉? 엄마 그래사 엄마 딸도 결혼해서 육휴하고 하는데 다른곳은 잘안돼. 시스템문제야. 라니까 “넌 더 일해서 승진해야지. 높은곳으로. 내가 널 어떻게 공부시켰는데. 아깝게” ?????????? 그래서 “애는 누가봐요?? ”했더니. 드러게 아깝게 하심. 사람이란…이중적일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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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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