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00:12
평생 저 작은 몸으로,4계절 한쉬도 쉬지 못하고
더울땐 땀으로 흠뻑젖고,겨울엔 두 볼이 다 얼어붙어
어린나이에 시집와
그 시절 꿈만던 소녀는 모두 사라져 버린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새로운 도전!!!
항상 행복하게 살아🩷
이젠 누구보다 엄마 자신을 위해 살기를 바래
✨️대신 더 나이가 들어 힘들어 질땐
✨️엄마가 그랬듯,
✨️내가 엄마를 보살 필테니.
아무걱정말고,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렇게 살기를
너무나 바란다 이 딸이,
이제 내가 엄마의 남은 인생에 큰 나무가 되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