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04:49
감정 빼고 문자드렸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분들도 많으시네..!
이렇게 또 하나 알고 배웠어🥹
맞아 동종업계 원장님들께 속상했겠다 화이팅하자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야,
댓처럼 축하드린단 말이 먼저였던 것 같아,.
임신 중에 당일에서 이것저것 궁금해서 찾아보니 하면 안 된다 아셨을 수도 있구 그러네!!!!
난 작업자로서 계속해서 스킬업+공부+노력으로 작업에 대한 만족도를 주는게 1번이라고 생각을 하고 고객분들은 내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면 된다 생각해서 약속을 깨면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는 감정같아,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은 누구나에게 있는 건데 너무 내 감정만 앞섰나 싶다,
상처받아서 지울까 하다가 놀라운 조회수와 댓글수 때문에 가지고 있을래(관종ㅋㅋ)
오늘도 열심히 풀타임 달려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