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냇머리를 안밀었고 지금 22개월인데 머리카락을 한번도 자르지 않았어 들쑥날쑥 길이가 제멋대로지만 기를수 있을때까지 길러볼 생각이야 그리고 쓰니아기처럼 누워있을때 부비부비하면서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거든, 머리카락도 엄청 뭉쳐있고,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되더라고 ㅎㅎ 화이팅!! 난 몇가닥 없는거 묶기도 했어 ㅋㅋ 지금은 거의 단발이지만 자세히 보면 길이가 안맞아 ㅋㅋㅋㅋㅋㅋ

딸이야🩷🩷 석가탄신일에 밀고 절에 나들이 다녀왔찌 모야😍👍

도리도리존에 머리 많이 빠지지 😭 그 귀여움도 잠깐이야 곧 송송머리나니까 안밀어줘도될것같아 주위에 보니까 밀고나면 다시 기르기 무척 힘들더라규 우리딸은 한번도 안자르고 지금 26갤인데 숱도많고 길고 풍성해서 이뻐 ❤️

빡빡 밀어서 모근 손상시키면 오히로 나중에 곱슬이나 악성곱슬로 변할가능성이있어서 너무 빡빡 밀진마요

딸이면 고민좀되겠는걸..😔 나는아들맘이규 백일사진을위해 빡빡이했징

단 한번도 밀지 않은 머리:)

우리 애기도 뒤통수 땜빵 컸는데 좀 지나서 뒤집기하고 배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다 메꿔지더라!! 나도 안 밀었어ㅋㅋㅋㅋ

우리딸은 윗머리가 없었어 ㅋㅋㅋ 내가 맨날 철권에 헤이아치 같다고 놀렸는데 ㅎㅎ 딸래미는 돌때 머리있어야 이쁘다고 깍지말래서 뒀더니 진짜 돌쯤 되니까 이쁘게 숏컷 되더라궁❣️ 지금둘째 아들래미라 뒷머리가 띠처럼 빠지는데...아들래미라 밀어버릴까 했더니 다들 그냥 두면 된다해서 두는중....ㅎ 옆머리만 조금씩 다듬어주고 있엉 ㅎ 진짜 헤이아치처럼 옆머리만 길더라고 딸래미도 아들래미도 ㅎㅎㅎ

나도 남매둥이라 고민중🫢딸은 숱부자 아들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