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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01:21
(물놀이 49번째) 요 몇날 몇일 몸도, 마음도 너무나 피곤한 상태로 지내다 오늘에서야 해방이 되어 수영장을 찾았다 꼴랑 3일 수영장 안 갔다가 오늘 갔는데 왜케 무섭냐.....아직 물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더 심하네.... 배영자세는 아예 하지도 못하겠어. 과호흡오고 난리부르스네.... 왜 이러는건지... 미스테리네...수린이 수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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