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18:25
화장품영업 🇨🇦
내년 상반기에 꼭 입점하고 싶은 업체 바이어 이메일을 유추해서 여러번 컨택시도한 결과 : 마침내 meeting으로 formal greeting 하고 현재 단가 논의 중이다.
바이어는 새로운 제품/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고,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수시로 접근해서 ‘너는 내 제품이 필요해’하고 각인 시켜줘야 한다.
이럴때보면 영업은 참 낚시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낚시를 해본 적은 없지만..🎣)
이러한 과정은 힘들지만, 그 뒤에 돌아오는 성취감은 정말 짜릿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