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개월부터 분리수면했는데 13개월부터 재울 때 항상 옆에 있어야 돼..한시간씩 걸릴때도 있어. 일단 내가 한 방법은 자다가 깨면 불러도 안가는거야. 몇 번 강아지처럼 자기가 와서 내 발 밑에서 자더니 본인도 귀찮은지 이제 자다가 불편한 요구 사항만 말해. “물!“”더워!“이렇게….. 지금은 안재우고 알아서 자게 하는게 목표인데 잠정 포기했어 ㅠㅠ 난 같이 자면 수면의 질이 너무 낮아져. 자꾸 신경쓰여.

난...아빠인데 첫찌41갤둘찌18갤아들둘인데 어차피크면 알아서 혼자잔다할것같은데 지금은그저좋아 내가껴안고자!!ㅋ우린패밀리침대식으로해서다같이자 애들둘은 내가재워ㅣㄱㅋ둘찌는껴안으면 발로차고 첫찌는껴안고.손잡고자면좋아해 하루있엇던이야기도하고 장난도치면서 잠들어 잠들기전 이시간이너무좋더라고ㅋ난 혼자자고싶다할때까지 같이잘려구 분리수면을꼭해야되는이유도모르겠고 부모편할려구 분리수면하는것같기도하고 아직아기인데 왜따로자는지잘모르겠더라구ㅋㅋ

19개월아들 돌부터 분리수면 중인데 요새들어 가끔 우네 옆에서 자기도하는데 둘다 수면질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네

3개월부터 분리수면해서 눕히면 1분컷이였던 첫째....1818개월에 재접근기외서 포기....표현하고 말하기시작하니까 ㅠㅜ못하겠더라...지금은 안방에서 첫째둘째 나 셋이자 ㅋㅋㅋ신랑은 거실

아님 옆에다 범퍼침대 놓고 재워ㅋㅋ 우린 그래..20개월째ㅋㅋ

나도 22년생 딸맘이야 반가워 스친하자 :-)

난 사실 분리수면은 안시켰어~~~ 크니 알아서 떨어지더라 ~~ㅎㅎㅎ;; 은근 아쉽다?!?!

난 아직 분리수면은 못하고 있어 ㅠㅠ 나도 육아맘인데 스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