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난 올해 9살이 됐어
난 클리커 교육을 한지 벌써 7년 됐지
교육을 하면서 내 삶은 많이 바뀌었는데
1. 교육하는 내 오빠(보호자)와 신뢰가 넘 좋아졌어
어디서든 혼자서도 잘 이겨낼수 있더라고
오빠와 교육하며 생긴 믿음이 참 중요했던거 같아
2.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어
나도 한때는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거나 만지려고 하면 참 무서워서 경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공부한 덕분에 지금은 사람들이 다 좋게 보이더라구!
3. 자제력도 넘 좋아졌다!
집에 손님이 오거나 빗질이나 산책줄 등
내가 참아야하는 상황에서 짜증이 안나!
참는것도 즐거운 일로 바뀌었어!!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나를 가르쳐주려고 노력한 오빠언니에게 감사해♥️
난 9살이지만 앞으로도 이 세상을 무섭지 않게 잘 살아갈수 있을거같아!!
우리 다들 클리커 교육하자!!
1000명프로젝트 무조건 맞팔간다 댓글만 달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