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은 리스크를 짊어진다는 것이다 거기에 직원이 있다면...그 들의 삶 또한 책임져야한다. 그렇기에 항상 하는 말이 생긴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 누가 잘못했다면 내가 덜 알려준 것이고 그 친구가 잘 못한다면 내가 잘 못 뽑은거겠지 그러니까 겸허히 받아들이고 "항상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