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12:07
어제의 달과 오늘의 달...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무엇이 다를까?
하루, 하루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훗날.... 혹여 오늘을 후회할까봐....
잘 살고 있는걸까?....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땐 고개를 젓는다.
그냥...오늘을 오늘답게...후회하지만 않게~~~~
현실은..
하루 하루 다른게 체력일까? ㅎ
아프다.... 많이 아프네...
역시 체력을 넘 자신하고 과사용했나부다~~
그래도 약먹고 푸~~~욱 자고나면 또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겠지?
약사러 가는길에 반달을 보며 잠깐 생각에 잠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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