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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3:37
8.11.09:47 들숨날숨 그렇게 나는 40세 고아가 되었다… 이제 그만 쉬어야겠다.. 무엇으로도 대체할수 없는걸,나는 오늘 다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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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mae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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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SJ1
lazy.enthusias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小時內
신동훈
sindong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小時內
🇰🇷🇺🇸
je2486
글을 읽는데 엄마의 마지막 숨 쉬던게 생각나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 ㅠㅠ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거야..
5 小時內
임상효 _Lim Sang Hyo
sanghyo_lim
힘내요. 다들 살아가는 삶입니다.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5 小時內
준준마미
jun_jun_momm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小時內
GOD PARTICLE | 갓 파티클
god_particle_amton
물리적으로 안보이는거지 항상 내 근처에 있데. 그러니까 힘내길 바래.
10 小時內
플라워스튜디오 살랑 flowerstudio salrang/제주꽃집/ 서귀포꽃집/ 동홍동꽃집
flowerstudio_salrang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스친님곁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항상 계실꺼예요!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5 小時內
정지영
afterglow3412
위로의미에서 하트를 눌렀는데 적절치 않은거 같아서 걍 하트는 취소하고 충분히 슬퍼하라고 말할께 나름의 위로야
16 小時內
메리코티
merikoti_jeju
난 29살에 아빠가 돌아가셨어 그때부터 부모님 제삿상 차려보지 않은 사람은 어른이라고 할 수 없다 생각했어 스친.. 고아가 아니라 진짜 어른이 된 거야 그리고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17 小時內
양은미
a_mei412
어떤 말로도 위로가 어렵지만 재작년 가까운 세 분이 연달아 가시면서 느낀 점은 남은 사람에게 위로는 그저 가신 분 이제 더 안아픈 것과 나눌 수 없어 괴롭지 않은 것 그것 뿐이더라고ㅜㅠ